바사제국 아닥사스다 왕의 술 맡은 관원인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는 유다에서 온 그의 형제 하나니로부터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과 예루살렘 성벽의 상황을 듣고 앉아서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한다. 느헤미야는 52일 만에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기적을 이룬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로, 하나님은 사람을 준비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일하신다. 사람이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역사의 도구다.(에4:13~14)
둘째로, 기도로 준비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기도로 준비하게 하신다. 기도는 영적 부담감이다.(빌2:13) 기도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긴급하고 가장 완벽한 준비다.
셋째로, 조급할수록 기도하라. 사람을 찾지 말고 기도로 하나님을 찾으라. 기도로 하나님을 찾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넷째로, 기도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 귀를 열고 경청하라. 일상의 모든 삶이 기도제목이다.(빌4:7~8)
다섯째로, 하나님이 누구신줄 알고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누구신가? ①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는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다.(can) ②하나님은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풀어 주신다.(will) ③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는 자에게 용서를 베풀어 주신다. ④하나님은 말씀대로 이루어 주신다. ⑤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어주신다.(왕하20:5)
여섯째로, 나라와 민족, 자기 백성을 사랑하는 사랑이 기도하게 한다. 느헤미야가 기도를 시작한 동기는 사랑이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를 강권한 것이다. 사랑이 기도하게 한다. 사랑이 기도를 지속시킨다. 기도는 최고의 사랑이다.
일곱째로, 응답될 때까지 기도하라. 기도를 계속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골4:2, 히10:36)
여덟째로, 하나님의 형통과 은혜를 기도하라.(시127:1, 잠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