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3장에서 우리는 거룩한 연합(team work)을 본다. 그들은 각자 맡은 자리, 일자리에서 충성한다. ‘그 다음을’ 감당하며 서로 짐을 지고 위임과 책임과 역할을 분담한다. 한 몸을 이루어 마음을 들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룬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로, 예배를 세우라. 무너진 예배를 보수하라. 다시 예배공동체를 회복하라.(1절) 양문은 어린 양이 되시고 선한 목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요 상징이다. 처음과 끝이 예수가 되게 하라. 처음과 끝이 예배가 되게 하라. 성벽공사는 이스라엘의 무너진 예배를 다시 세우는 영적 공사였고 영적 전쟁이었다. 우리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 교회는 예배가 살아야 한다. 예배하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 중심, 예배 중심으로 살 때 그 인생은 결코 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그 가문도 일으켜 주시고 그 자손도 축복하신다. 리더십의 모범을 보이라.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시작과 끝을 영적 지도자들이 맡았다. 보스가 되지 말고 리더가 되라. 지극히 작은 일에도 헌신하고 충성하라. 더 큰 은혜와 축복과 지경을 넓혀 주시고 주의 사명을 맡겨 주신다.(마25:21,23) 자원하는 심령을 축복하신다.(시51:12)
둘째로, 무관심과 비협조의 작은 여우를 잡으라.(5절) 드고아 귀족들은 공사현장감독의 말을 듣지 않았다. 성벽공사에 참여하여 일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일에 무관심했다. 협조하지 않았다. 성벽공사를 자기의 손을 더럽히는 일로 생각했다. 하나님은 다 보신다. 다 아신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기회가 항상 오지 않는다. 무관심과 비협조는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와 같다.(아2:15) 하나님에 대한 무관심, 교회에 대한 무관심에서 교회의 죽음이 시작된다.
셋째로, 격려와 칭찬으로 완성하라.(20절) 바룩의 거룩한 열정이 나머지 공사 구역에 사람들을 전염시켰다. 거룩한 열정은 사람을 감동키시고 하나님을 감동시킨다. ‘권면과 위로의 사람’ 바나바가 되라.(행4:36) 기러기에게서 배우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