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가는 곳마다 인산인해를 이룬다. 무리 수만 명이 예수님을 따르고 있다.(눅12:1) 한 사람이 유산 상속의 문제로 예수님께 질문한다.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그리고 “더 큰 곳간을 짓는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말씀하신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로,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15절)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시다.(마6:11, 눅11:3) 우리의 삶은 날마다 기적이다.(마6:25~34) 탐하는 자는 우상숭배자다.(엡55) 모든 탐심은 모든 죄의 바이러스다.(약1:15, 딤전6:10, 마6:24) 자족하라.(딤전6:6~8, 빌4:11~12)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이미 모든 것을 받았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은혜의 부요함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부요하다.
둘째로,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에 넉넉한 데 있지 않다.(15절) 더 큰 곳간을 짓는 어리석은 부자가 되지 말라.(16~20절)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다.(시24:1) 모든 공급의 원천은 하나님이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선물이다. 우리는 청지기다(창2:15, 창1:28)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오직 충성이다.(고전4:1) 생명의 주인도, 영혼의 주인도 하나님이시다.(눅12:20, 욥1:20~21) 생명은 권리가 아니라 선물이며 빌려온 것이다. 하루하루가 모두 선물이다. 그 마음에 나만 있고 하나님이 없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다.(눅12:20, 시14:1, 55:1) 진정한 평안은 물질의 소유에 있지 않다. 영혼을 관리하라. 영혼을 위한 갈망을 하라.(시42:1)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시42:11, 43:5)
셋째로, 하나님께 부요하라.(21절) 영혼의 부자가 되라.(눅12:33~34) 청부(淸富)가 되라. 풍족한 삶은 자신을 위해 쌓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쌓는 삶이다.(고후98, 눅6:38, 전11:12)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