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 역사가 52 일 만에 끝났다. 하나님이 역사를 이루셨다.(느6:15~16) 성벽 건축, 그 후가 중요하다. 느헤미야는 성벽 이 건축된 후 무엇을 했는가?
첫째, 느헤미야는 지도자를 세웠다.(1~4절) 느헤미야가 성벽이 건축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지도자를 세우는 일이었다. 느헤미야는 예배자를 세웠다.(1 절)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인들을 세웠다. (시84:10, 요4:23~24) 예루살렘을 다스리는 행정관리자들을 세웠다. 기준은 열정과 비전의 사람, 충성스러운 사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다.(2절) 예루살렘과 예루살렘 주민들의 상황과 형편을 고려한 지침과 수칙과 원칙을 주어서 일하게 하였다.(3절)
둘째, 느헤미야는 하나님이 주신 감동으로 일했다.(5절) “감동하다”라는 히브리어 “나탄”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지혜와 능력이 나를 덮었다. 나를 사로잡았다.”는 뜻이다. 느헤미야는 성벽이 건축된 후 무엇을 해야 할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물었다.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알려달라고, 성벽을 건축하게 하신 목적과 비전, 큰 그림(Big Picture)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때 하나님께서 성령의 감동을 주셔서 깨닫게 해 주셨다. 성령의 감동으로 일을 추진하게 하셨다.(약1:5, 잠3:5~6)
셋째, 느헤미야는 에루살렘의 미래를 준비했다.(5~73절) 느헤미야는 비전의 리더였다. 느헤미야는 현재 속에서 미래를 보는 사람이다. 느헤미야는 과거 역사 속에서 현재와 미래를 통합하고 통찰했다.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눈으로,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 장차 예루살렘을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다스리시는 거룩한 성,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도시로 만들 것을 꿈꾸고 준비했다. 하나님에게는 사람이 자원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일하신다. 하나님은 절대 잊지 않으시고 손바닥에 새겨 기억하신다.(사49:14~16)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 받은 걸작품(헬, 포이에마)이다. (엡2:10)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6:1)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122:6)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