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흥을 꿈꾼다. 부흥에 목말라한다. 부흥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무엇으로 완성 되는가?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부흥의 시작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목마름과 갈급함, 사모함으로 시작되었다.(1~6절) 성벽 건축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곱째 달 초하루에 수문 앞 광장에 모였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목마름과 갈급함, 사모함으로, 자발적으로 모였다.(암8:3, 마4:4, 히10:25)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스7:10)를 초청한다. 에스라는 특별히 지은 나무강단에 서서 율법책을 가지고 회중 앞 곧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읽는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인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라(시119:130, 롬 10:17)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라.(5~6) 하나님의 앞에 일어서라.(삼상2:30) 아멘하라.(고후1:20)
둘째,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가 나타난다.(7~12절) 학사 에스라와 제사장들, 레위인들이 해석해 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이스라엘 백성이 다 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달으면 죽었던 우리의 영혼이 살아난다. 우리가 말씀 앞에서, 말씀 때문에 흘리는 눈물은 기쁨이 되고 축복이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다.(히4:12, 시19:7~8, 딤후3:15~ 17)
셋째, 부흥의 열매는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의 변화다.(13~18절) “일곱째 달 절기에 초막에서 거할 지니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다. 그 말씀대로 순종한다. 이스라엘 온 회중이 다 초막을 짓고 그 안에 거한다. 이같이 행한 일이 없었다. 백성들이 크게 기뻐한다. 에스라는 첫날부터 끝날까지 날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무리가 이레 동안 절기를 지키고 여덟째 날에 규례를 따라 성회를 연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라 광야를 기억하라.(신8:2~4)
성경은 사막의 나침반과 같다.(시119:105) 영혼의 미각을 회복하라. 영혼의 미각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말씀을 먹어라. 그래야 산다.(요6:54, 시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