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는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은혜에 저항하는 사람들에 대항하여 즉시 기도하고,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했던 리더다. 진정한 리더는 하나님의 일꾼인 동시에 영적전사다. 느헤미야는 외부적 문제(느4장)뿐만 아니라 내부적 문제(느5장)도 해결한다.
느헤미야는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다. 오늘 다시 느헤미야 리더십을 재조명해 보자.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느헤미야는 듣고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리더였다.(느5:6~7)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라. 귀로 듣지 말고 마음으로 들으라. 소통하라.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고 성내기도 더디 하라.(약1:19,20) 듣는 마음은 탁월한 지혜다.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왕상3:1~15)
둘째, 느헤미야는 하나님을 심고 하나님을 세우는 리더였다.(느5:8~13) 예루살렘 성문과 성벽을 세우는 것보다 느헤미야에게 더 중요한 비전이 있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다시 심고 하나님을 다시 세우는 일이었다. 어떻게 심고 세웠는가? ①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기심, 욕심, 탐심, 우상숭배를 꺾으라. ②하나님을 경외하라. “하나님 앞에서”(코람데오)의 삶을 회복하라. 성도들이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라. 목회자들이여, 설교대로 살라.
셋째 느헤미야는 섬기는 리더였다.(느5:14~19) 리더십은 영향력이다. 리더의 영향력은 지위에서 나오지 않는다. 도적적인 권위에서 나온다. 도덕적인 권위는 생각과 말과 행동의 일치에서 나온다. 느헤미야는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다. 느헤미야의 리더십은 예수님의 리더십이다. 예수님처럼 섬겨라.(마20:25~28) 희생이 능력이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 버려라. 복종하라. 낮아져라.(빌2:5~11) 오직 은혜를 구하는 무익한 종이 되라.(눅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