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은 예수께서 가버나움의 어느 집에서 말씀을 전하고 계셨다. 그때 네 사람에 의해 침상에 뉘여 예수께로 오는 한 중풍병자가 있었다. 무리 때문에 예수께로 갈 수 없게 되자 그들은 중풍병자를 침상채로 메고 지붕으로 올라가기와를 벗기고 지붕을 뚫고 중풍병자를 예수께로 달아 내린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죄 사함을 선포하시고 고쳐주신 기적 이야기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로, 말씀 기적이다.(2절) 예수는 말씀이신 하나님이시다. 그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 예수는 영생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의 시험을 이긴다. 하나님의 말씀은 소망과 위로다.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둘째로, 믿음 기적이다.(5절) 예수는 우리의 믿음을 보신다. 우리의 믿음은 행함으로 드러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믿음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 예수님께서 보신 그들의 믿음은 어떤 믿음인가? ①예수를 믿는 믿음이다. 오직 예수 밖에 없다는 믿음이다. 예수를 포기하지 않는 믿음이다. 예수가 구원자요 치료자요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믿는 믿음이다. ②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하고 간절한 믿음이다. ③사랑하고 협력하고 하나 되는 믿음이다. ④기도하는 믿음이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한다.
셋째로, 예수 기적이다.(5,11절) 본문에서 오직 예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 두 가지가 있다. ①하나님의 아들이신, 인자이신, 오직 예수님만이 이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다. ②“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는 명령은 오직 예수만 하실 수 잇다. 그 권세와 권위는 오직 예수에게만 있다. 중풍병자가 할 일은 예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 뿐 이었다.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우리 스스로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없다. 기적의 기원도 예수, 기적의 완성도 오직 예수다. 우리의 처음과 끝이 오직 예수다. 예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