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가 유다 총독이 되어 군대와 마병과 성벽 재건에 필요한 재목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다. 느헤미야는 “하나님을 흥왕하게 하는 사람”(느2:10), “새벽을 준비하는 사람”, “다시 세우는 사람“(Rebuilder)이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로, 계속 기도하라.(11절) 영적 긴장을 놓지 말라. 기도하고 듣고 행동하라.(골4:2, 시62:1, 슥4:6) 하나님께서 느헤미야의 마음에 하나님이 비전과 사명을 다시 새겨주신다.(12절)
둘째로, 말하기 전에 걸으라. 말하기 전에 준비하라. 시작하기 전에 조사하라.(12~16절) 느헤미야는 밤에, 비밀리에 예루살렘을 조사하고 연구했다.(잠18:13,눅14:26~32) 무엇을 보느냐가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보느냐,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하다. 믿음으로 보고 해석하라.(민14장, 히11장, 언더우드선교사) 인간의 계산법과 하나님의 계산법은 다르다.
셋째로, 비전을 제시하라. 타이밍이 중요하다. 적합한 때에 적절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제시하라.(17, 18절) 현실을 이야기하라. 해결방법을 이야기하라. 비전을 제시하라. 하나님의 비전을 그림으로 보여 주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믿으라. 하나님의 비전은 열정을 주고 사람들을 전염시킨다. “일어나 건축하자.”(Let‘s start rebuilding.)
넷째로, 강하고 담대하라. 항상 걸림돌이 존재한다.(19절) 담대한 믿음의 언어를 가지라.(20절) 반대하는 사람은 핑계와 이유를 찾는다. 패배의식을 일깨워준다. 언론 플레이를 하고 업신여기고 비웃고 배후에서 음해하고 협박하고 모략한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방법을 찾는다. 강하고 담대하다. 담대한 믿음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실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이다. 이 일은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이루신다.”
느헤미야와 같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교회를 흥왕하게 하는 사람, 새벽을 준비하는 사람, 다시 세우는 사람,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한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