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 느헤미야 6장에서 예루살렘 성문과 성벽 공사의 반대는 그 절정에 달한다. 원수들과 대적자들의 마지막 방법은 느헤미야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었다. 인신공격을 한다. 정신적 압박감(stress)과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느헤미야를 집중 공략하고 교란시키고 전체적인 진행을 방해하여 공사를 중지시키고자 한다. “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끝까지 영적집중력과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오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 번째, 타협과 협상을 제안한다.(2절) 느헤미야를 초대한다.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실상은 느헤미야를 해하고자 함이었다. 음모였다. 거짓이었다. 위험한 초대 자리였다.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의 기회를 없애고자 함이었다. 느헤미야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중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3절) 최우선순위를 확정하라.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명을 붙잡으라.
두 번째, 중상모략한다.(6~7절) 악성 루머를 퍼트린다. 소문을 낸다. 카더라 통신, 가짜 뉴스를 생산해 낸다. 느헤미야는 진실을 말한다.(8절)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 그리고 대적자들의 의도를 파악한다.(9절) 하나님께 탄원하여 기도한다.(9절) (엡4:29, 잠6:16~19, 잠18:21)
세 번째, 거짓 협박으로 두려움에 빠지게 하고 죄를 범하게 한다.(10절) 영적 공격이다. 하나님의 사람, 말씀의 사람, 기도의 사람, 느헤미야는 말한다.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11절) 거짓 선지자의 거짓예언을 분별하라. 사명과 부르심의 자리를 끝까지 지키라. 끝까지 기도하라.(12~14절, 막9:29) 피할 길을 주신다.(고전10:13)
넷째,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이루신다.(15~16절) 우리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신다. 우리 하나님은 지금도 역사하신다. 우리 하나님은 지금 여기 계신다.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살전5:24)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
라.”(롬8:31~39)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