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 말씀은 마가복음 4장과 누가복음 8장에도 병행본문으로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의 초청으로, 예수님과 동행하는 항해가 시작된다. 그런데 갑자기, 예고 없이, 갈릴리 바다에 “큰 놀”(헬, “세이스모스 메가스”, 바다에서 일어난 큰 지진, 풍랑, 해일)을 만난다. 예고 없이, 갑자기, 찾아오는 인생의 풍랑을 만나는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로, 예수님이 인도하시고 동행하시는 그 길에도 풍랑을 만날 수 있다.(24절) 그 다음이 중요하다. 예수님이 인도하시고 동행하시는 그 길에, 뜻하지 않고, 준비 없고, 예고 없는, 인생의 풍랑을 만날 때, 풍랑의 이유(Why?)를 묻지 말고 의미(Meaning)를 찾으라. 하나님의 섭리와 의도와 목적과 계획이 있다.(요9:3) 하나님은 우리의 길을 우리보다 더 잘 알고 계신다.(욥23:8~10,시119:71,사45:7) 하나님은 완전하시다.
둘째로, 기도하라.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25절) 배에서 주무시고 계시는 예수님을 깨우는 일이 제자들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것이 기도다.(렘33:3,29:12~13,시50:15,시81:10)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 기도는 인생을 변화시키고 가문과 자녀를 세운다.(대상4:9~10)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 우리는 기도하고 하나님은 일하신다.(행12:5,행16:25~26) 기도는 영적 흐름과 전세를 역전시키고 승리를 준다.(출17장)
셋째로, 인생의 풍랑을 만날 때, 풍랑이 문제가 아니라 흔들리고 있는 내 믿음이 문제다.(26절) 예수를 믿으라.(27절) 믿음을 시험하고 확증하라.(고후13:5) 예수는 “믿음의 주요, 그 믿음을 온전하게 하시는 분”(히12:2)이다. 예수는 임마누엘(마1:23,마28:10)이다. 예수는 구원자다.(마1:21)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합3:18) 나는 예수 밖에 없다. 예수는 나의 전부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