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은 예수님의 천국 비유다. 천국은 포도원 주인과 같다. 포도원 주인 비유다. 예수님의 천국 비유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일하신다. 하나님은 선하시다.(14, 15절) 하나님의 뜻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다 알 수 없다.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아멘으로 순종하면 은혜요 축복이요 기적이다. 천국은 세상의 원리, 원칙이 통하지 않는 곳이다. 세상 가치와 천국 가치는 다르다. 부르든지, 시키든지, 주든지, 나는 내 뜻대로 일한다. 내 뜻은 선하다. 내 뜻은 완전하다.(잠19:21)
둘째로, 하나님은 은혜로 일하신다. 오늘 천국 비유는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를 보여 준다. 하나님은 누구를 부를 것인지, 언제 부를 것인지를 주권적으로 결정하신다. 우리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역이다. 하나님은 자격이나 조건을 보지 않으신다. 오직 자비와 긍휼과 은혜의 부르심이다. 포도원 주인이신 하나님은 친절하고 자비롭고 은혜와 긍휼로 충만하시다.(엡1:7, 엡2:6,7) 원망하지 말라. 불평하지 말라. 시기하지 말라. 오직 하나님만이 자신이 원하시는 자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풀 수 있는 권한이 있다.(출33:19, 34:6, 7, 롬9:15, 18, 롬4:5, 행10:34, 갈3:28, 엡3:20, 약1:17)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고전15:10)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족하다.(고후12:9)
셋째로, 하나님은 능력으로 일하신다. 천국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하다.(16절)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다.(마19:26) 하나님이 길을 내신다. 방법을 만드신다. 기적을 이루신다. 하나님은 역전의 명수다.(욥8:7, 엘2:25~27) 오후 다섯 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시간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시간이다.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시간이다. 은혜 위에 은혜, 측량할 수 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로 충만한 시간이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