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수님은 유대를 떠나서 제자들과 함께 다시 갈릴리로 가시게 된다. 예수님은 의도적으로 사마리아를 통과하신다.(4절) 예수님의 사마리아 행(行)은 파격적인 행보다. 유대인이 가지 않은 길이다. 사람이 적게 간 길이다.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길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이 "적게 간 길, 그리고 가지 않는 길, 그 길"을 선택하신다.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진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로, 예수님이 가시면 길이 된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요14:6) 예수님은 친히 길이 되셔서 진리를 선포하시고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마리아 행(行)을 결정하셨다. 예수님은 메시야와 구원과 예배에 목마르고 갈급한 한 여인을 만나시기 위해서 사마리아로 가셨다. 예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 한 사람을 찾으신다.(23절) 예수님은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시고 구원하시고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요10:10, 눅19:10) 예수님이 가시면 길이 된다.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스스로 가셨다. 예수님이 가신 그 길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다.(마16:24)
둘째로, 예수님은 일하신다. 지금도 쉬지 않으신다. 예수님은 영혼의 추수꾼이시다. 하나님이 일하시니 예수님이 일하신다. 예수님이 일하시니 우리도 일해야 한다.(요5:17) 지금은 예배할 때다.(23절) 지금은 물동이를 버려두고 내가 만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 할 때다.(28~30절) 지금은 추수할 때다.(35~36절)
셋째로, 우리가 가지 않고,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은 가지 않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눅5:37~38)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신다(사43:18~21, 렘33:2~3)
우리는 21일간 열방과 함께 하는 다니엘 기도회를 하려고 한다. 예배, 회복, 연합을 이루고자 한다. 하나님을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이 되라.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