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구신은교회의 2018년 교회 표어는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다. 제102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주제이기도 하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셔서 무슨 일을 하셨는가? 세상 속에서 예수님이 하신 일이 교회의 사명이요 우리의 사명이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예수님은 세상으로 오셨고, 세상 속으로 찾아가셨다.(35절) 예수님은 어느 특정한 지역이 아니라, 모든 지역을 두루 찾아 가셨다. 예수님은 “찾아가는 서비스”의 시초다. 거룩하신 예수님은 세상 속에서 구별되셨지만 세상을 차별하지 아니하셨고 세상과 깊이 소통하셨다. 그것이 하나님이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미션이었고 사명이었기 때문이다. 어두운 세상의 빛으로 부패한 세상의 소금으로 보내신 거룩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둘째, 세상 속에서 예수님이 하신 사역이 있다.(35절, 마4:23) 예수님의 3대 사역이다. 가르치시며(teaching), 전파하시며(preaching), 고치셨다.(healing) ①예수님은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셨다.(신6:4~9) ②예수님은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4:17) “한국교회에서 설교자들의 설교의 본문 이탈 현상과 주제의 편향성이 문제입니다. 청중이 원하는 말씀 아닌 들어야만 하는 말씀을 설교하십시오.”(딤후4:1~5) ③예수님은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셨다. 예수님의 치유의 동기는 무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이었다. 긍휼하심과 체휼하심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전인적으로 고치셨다.(마8:14~17,히4:12)
셋째,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축복의 통로로 부름 받았다.(창12:3) 성령의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복음의 증인이 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행1:8) 예수님의 위대한 명령에 위대한 헌신으로 좋은 교회를 넘어 위대한 교회를 꿈꾸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마28:18~20)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