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서처럼 누구인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하고, 시간도, 장소도, 목적도 모르는 “고도”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가? 오늘 본문에서 기다리는 사람, 시므온과 안나를 만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로, 기다리는 사람은 반드시 만난다.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자, 경건하고 의로운 삶을 살며 기도하는 사람, 성령의 감동과 충만함으로 영적 시야와 분별력이 있는 사람, 즉 성령의 사람은 반드시 만난다. 우리 기다림의 주체는 반드시 메시야, 구원자, 빛이시고 영광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 우리 인생의 가장 의미있는 기다림은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것이다. 기다림의 끝은 만남이다. 간절히 기다릴수록 만남의 감격이 크다.
둘째로, 기다림이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 적극적으로 기다려야 한다. 적극적인 기다림은 무엇인가? ①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인내하며 기다려야 한다.(눅18:1~8,애3:25~26) ②기름을 준비하고 깨어 기다려야 한다.(마25:1~13) ③예배하며 기다려야 한다.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요4:23~24) ④성령 안에서 오래 참고 사랑으로 기다려야 한다.(갈5:22~23)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반복에 지치지 않는 자가 성공한다.
셋째,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라. 마라타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기다림에 지치지 말라. 믿음으로 인내하라. 기다림은 약속에 근거하고 믿음에 의해서 시작된다.(벧후3:9) 모든 것은 하나님의 때가 있다. 하나님의 때가 차면 반드시 이루어진다.(갈4:4)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일하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 우리가 이 땅에서 재림을 목격하지 못한다할지라도 호흡이 멈추는 날 기다림은 진정 가치를 발휘할 것이다.(계21:4)
“이것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