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구신은교회를 부임할 때 하나님이 주셨던 말씀과 비전이 있다. 계22:1~2, 겔47:1~12, 창22:8, 14 말씀과 12701203007000의 비전이다. 예수님도 교회에 대한 꿈을 꾸셨다. 혼자서 꾸는 꿈은 꿈이 되지만, 함께 꾸는 꿈은 비전이 된다. 우리가 꿈꾸는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첫째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되시는 교회다. 하나님의 주되심과 왕 되심, 주권이 인정되고 선포되는 교회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교회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교회다.
둘째로, 생명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교회다.(마13:31~33,요10:10))
셋째로, 생명수의 강이 흐르는 교회다. 생명수의 근원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생명수가 흐른다.(계22:1) 성전 문지방에서부터 시작된다.(겔47:1,12) 에덴동산이다.(창2:10~14) 예수 그리스도시다.(요7:37~38) 생명수의 근원이 오염되면 안된다. 생명의 근원, 에덴동산을 오염시킨 것은 아담과 하와의 죄다. 영원한 죽음의 근원인 죄를 씻을 수 있는 것은 십자가의 보혈, 오직 예수 보혈뿐이다.(찬송가268,250,252,254장) 생명수의 강이 흐르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생명수는 먼저 성전 안을 적시고 채운다. 성전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복을 주신다. 발목, 무릎, 허리, 헤엄칠 만한 충만한 은혜와 축복이다. 교회는 하나님으로 예수님으로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엡1:23,시23:5) 생명수는 성전 문지방으로부터 시작되어 성전을 적시고 채운 후에 성전에 충만한 후에 성전 밖으로 흘러넘친다. 생명수의 강을 이룬다. 그 강물이 흐르고 닿는 곳마다 생명나무가 자라고 열매가 맺힌다.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된다. 달마다 열매를 맺는다. 쉼이 없다. 죽었던 곳이 살아난다. 회복된다. 다시 생명의 역사가 시작된다. 우리 대구신은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 은혜의 강물이 나를 통해 흐르길 소망한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