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요한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자기 계시(나는…이다, 헬, 에고 에이미, I am)의 말씀을 묵상해 보자. “나는 생명의 떡이다.”(요6:35, 41, 48, 51, 53~58)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로, “에케 호모, 이 사람을 보라!”(요19:5)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다. 모세가 광야에서 불뱀 사건으로 장대 위에 매단 놋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다.(민21:4~9) 예수는 하늘에서 내려온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하나님이시다. 모세가 광야에서 놋뱀을 든 것 같이 하늘에서 내려온 자, 인자도 십자가에 달리신다. 죽으신다. 부활하신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다.(요3:13~15)
둘째로,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 생명의 떡이신 예수를 믿고, 먹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 요한복음 6장의 오병이어 기적은 사복음서 모두 등장하는 유일한 기적으로 예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 생명의 빵으로서 참된 영적 만나를 제공해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계시해 준다.
예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 생명의 떡이시다.(요6:35,49,51,53~58) 예수는 우리 생명의 주인이시다. 우리가 생명을 살기 위해서는 생명의 떡이신 예수를 매일 먹어야 한다. 예수는 영생의 만나다. 예수는 우리가 매일 먹어야 할 영생의 말씀이시다.(요6:66~69)
오늘 “에케 호모, 이 사람을 보라!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보라!”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예수를 보고 믿는 자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 생명의 떡, 영생의 만나니, 나를 먹는 자마다, 나를 믿는 자마다, 영생하리라! 이 축복이 있기를 축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