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생을 살다 보면 절벽을 만날 때가 있다. 절벽은 위기다. 또한 절벽은 위기이자 기회다. 절벽에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내가 누구인지? But God의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오늘 성경 본문에서 절벽을 만난, 절벽 끝에 서 있는 한 사람, 엘리야를 만난다. 엘리야는 선지자요 전사요 기도의 사람이요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런데 엘리야는 지금 브엘세바 광야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구한다. 극심한 영적 침체와 탈진의 상태다.
왜 엘리야가 브엘세바 광야 끝, 절벽 끝까지 왔는가? 거기서 죽기를 구하고 있는가? 형편을 보고 들었기 때문이다. 형편을 보고, 형편을 따라 살 것인지, 믿음을 따라 살 것인지 결정하라. 믿음대로,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라.
형편 따라 사는 것이 믿음 따라 사는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라. 믿음 따라 사는 것이 형편 따라 사는 것이다.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이 만드시는 형편이 따라오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형편과 상황과 조건을 다스리시는 분이시다.(롬8:28).
우리는 형편을 보고 상황을 보고 조건을 따진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은 믿음을 보신다. 형편을 보고 상황을 보고 조건을 보고 사는 사람은 형편과 상황과 조건에 지배받고 산다. 그러나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형편과 상황과 조건을 지배한다. 하나님이 그 믿음을 보시고 형편과 상황과 조건을 역전시키신다.
절벽만 보지 말라. 형편과 상황과 조건만 보지 말라. 절벽 너머를 보라. 절벽 너머에서 형편과 상황과 조건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보라. 십자가만 보지 말라.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고 십자가 너머 부활의 기쁨과 부활의 영광을 보라.(히12:2)
미리 보는 기쁨(Prophetic Joy)을 누리라.
십자가 없는 영광은 없다. No Cross, No Crown! (마16:24,고전1:18)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