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메시지를 가지고 오셨다. 누가 말하느냐가 중요하다. 또한 내용이 중요하다. 오늘 우리에게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영이 아닌 신령한 몸으로의 부활이다!(19~20절)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을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찾아오셨다.(요14:18~20) 십자가의 흔적, 예수님의 손과 발을 보여주신다. 영은 만질 수 없고 먹을 수 없다. 예수님의 부활은 영의 부활이 아니라 몸의 부활,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이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메시지를 전하신다. 무엇인가?
첫째,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19절) ‘에이레네’, ‘샬롬’을 선포하신다. 두려움에 있는 제자들에게 지금 현실적으로 가장 필요하고 시급한 것은 평강이었고, 평강은 예수님의 약속이었고 부활의 열매이기 때문이다.(요14:1,14:27,16:33)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약속의 평강을 성취하셨다. 오늘 부활 예수를 만나, 부활 예수를 믿어, 약속의 평강이 아니라 성취의 평강을 맛보아 알라. 믿음으로 평강을 누리라. 두려움이 떠난다. 기쁨으로 충만할 것이다.
둘째, 평화의 사도가 되라!(21절) 부활로 평강의 약속을 성취하신 예수님은 이제 사명을 주신다. 구원 이후, 부활 이후, 예수님의 메시지는 파송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의 마지막은 파송이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무덤처럼 살지 말라. 무덤 같은 인생이 되지 말라. 부활하신 예수님의 평강으로 충만한 평화의 사도가 되라.
셋째, 성령을 받으라!(22절)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서 약속하신 성령(요14:16~17,26,16:7~8,13~14,행1:4)과 함께 오셨다. 제자들에게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 하신다. 성령이 오늘 지금 여기에 오셨다. 성령을 받으라. 담대하라. 성령이 함께 하신다. 성령이 역사하신다. 모든 것이 달라진다. 평강이다. 기쁨이다. 은혜다. 축복이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