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 세 번째 주일, 분문은 당시 시점에서 장차 성육신 하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중요한 예언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첫째로, 성육신하신 아기 예수, “임마누엘 예수”(사7:14)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주시는 최고의 선물이다.(사9:6)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징조 임마누엘 예수, 아기 예수는 “우리를 위해서” 태어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다. 2000년 전에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에 대해 아는 것 (역사적인 신앙)도 필요하지만 더욱 본질적이고 중요한 신앙은 그리스도의 사역이 바로 “우리를 위한 것”임을 깨닫고,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으로 받아들이고 붙잡는 믿음이 필요하다.
둘째로,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예수 그리스도는 무슨 일을 하셨는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의미인가?
예수 그리스도는 위로와 소망의 빛이시다.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기묘자요 모사”(Wonderful Counselor)다. “놀라운 상담자” 예수는 완전한 지혜를 가지신 분이다.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Mighty God)이시다. 예수님은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시다. 모든 능력이 예수 안에 있다. 예수님은 “영존하시는 아버지”(Everlasting Father)이시다. 예수님은 영원히 존재하시는 창조주이시다. 우리를 영원히 보호하시고 사랑하시는 아버지가 되신다. 예수님은 “평강의 왕”(Prince of Peace)이시다. 예수님은 이 땅에 진정한 평화를 주시고 회복시키실 분이시다,
셋째로,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신다.(7절)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역사를 섭리하시고 경영하신다. 성탄은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진 날이다. 성탄은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고 믿으며 감사하고 찬양하고 예배하는 날이다. 우리 모두가 성탄의 예수를 전하는 예배자가 되길 소망한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