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은 갈릴리 가버나움에서의 예수님의 하루를 보여 주고 있다. 예수님은 하루를 어떻게 사셨는가? 예수님의 하루의 일상을 통하여 예수님의 목회철학과 사역의 방향을 알 수 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로, 말씀 목회다.(31~32절) 예수님의 목회사역의 핵심은 “말씀 사역”이었다. 예수님의 말씀에 “권위와 능력”이 있었다. 하나님이 예수 안에서 그의 일을 하시고 그의 말씀을 하시는 것이었기 때문이다.(요14:10) 예수님은 마귀를 꾸짖으시고 말씀으로 귀신을 내쫓으셨다.(35절) 우리도 말씀에 사로잡히고, 말씀의 지배를 받고, 말씀으로 조절 받아야 한다. 말씀을 묵상하라.(시1:2) 말씀에 거하라.(요8:31~32)
둘째로, 생명 목회다. 예수님의 목회사역의 초점은 “사람을 살리고 영혼을 구원”하시는 것이었다. 예수님은 목회사역의 중심은 “사람”이었다. 예수님이 가까이 가시면 질병이 떠나가고 마귀가 떠나간다. 하나님께서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시며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행10:38) 예수님은 해가 지고 저녁이 되도록 일일이 손을 얹어 고치고 치료하셨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를 일하게 하시고 숨쉬게 하셨다. 모든 문제의 해답은 오직 예수다. 예수님은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셨다. 예수님의 목회는 십자가 목회다.
셋째로, 전도 목회다. 예수님의 사명은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다.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다(눅4:43) 전도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이다.(마28:18~20) 그 사명을 깨닫고 이루는 일에 예수님의 최우선 순위는 “기도”였다.(역대상16:10~11) 기도로 추수의 일꾼을 확보하라.(마9:37~38) 예수님은 모든 인류의 구원자이시다. 영적 이기주의를 버리라. 예수님을 놓아드려라. 은혜를 흘려보내라.(요11:44)
예수님이 사셨던 그 날 같은 하루를 날마다 살고 싶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