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에도 예수님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세리 레위를 부르심, 혼인잔치, 새 옷과 낡은 옷, 새 포도주와 새 부대 비유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신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로, 예수님은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시는 영적 의사이신 구세주이시다.(17~28,31~32절)
예수님은 세리 레위를 관심을 가지고 주의 깊게, 영적으로 살펴보시고 삶의 현장에서 “나를 따르라” 부르신다. 모든 것을 버리고 순종한다.(눅14:33) 조건없이, 차별 없이 먼저 부르시고 선택하신다.(요15:16) 예수님은 영적 가능성을 보시고 부르신다. 정확하다. 옳다.
둘째로,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에 놀라운 변화가 나타난다.(29절)
예수님을 만나면 자기를 위한 인생에서 예수님을 위한 인생으로 바뀐다.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의 방향을 찾게 된다. 예수님을 만나면 기쁨을 누리게 된다. 예수를 위하여 사람들을 초대하여 큰 잔치를 베풀고 예수와 함께 기뻐하는 것이 진정한 교회공동체의 모습이다. 이것이 전도다. 전도는 내가 만난 예수님, 내가 사랑하는 예수님을 자랑하는 예수 자랑 잔치요 예수 축제다. 전도는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초청하고 인도하는 것이다.
셋째로, 예수님을 모시는 혼인잔치, 새 옷, 새 부대가 되어야 한다.(37~38절)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을 모시면, 새로운 은혜와 감격이 넘치게 된다.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한다.(후5:17) 예수로 새 사람이 되어야 한다.(엡4:22~24) 예수로 새 영, 새 마음의 기름 부으심이 있어야 한다.(겔36:26~27) 모든 것이 예수님을 통해, 예수님과 함께 할 때, 예수님 때문에 가능하다.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말씀! 오직 믿음!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