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나그네의 모습으로 헤브론 마드레의 예배하는 아브라함에게 현현(顯顯)하시고 아브라함이 사라를 통하여 아들을 계시(啓示)받는 장면이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로,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리에 현현(顯顯)하시고, 예배하는 자를 찾아오신다.(1, 5절)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요4:24) 예배하는 자를 찾아오신다. 하나님은 헤브론 마므레의 예배하는 아브라함에게 현현하시고 찾아오셨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예배의 자리를 지키라. 모든 상황 속에서 예배하라. 부르신 곳에서 예배하라. 거기서 예배하는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만날 것이다.
둘째로, 예배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예배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다.(잠8:17) 은혜를 구하는 사람이다. 모든 사람에게 주께 하듯 하는 사람이다. 겸손한 사람이다. 나그네와 같은 지극히 작은 자를 사랑으로 섬기는 사람이다. 아브라함의 모든 행동이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자의 모습이다. “ 고운 가루, 기름지고 좋은” 같은 단어는 하나님께 소제와 번제를 드릴 때의 제물을 표현할 때 쓰는 단어다. (창18:2~8, 히13:1~2, 골3:23~24, 마25:34~40)
셋째로, 하나님은 왜 아브라함에게 현현하셨는가?
왜 찾아오셨는가? 하나님께서 예배하는 자를 찾아오시고 그 가운데 현현하신 것은 의도와 목적이 있다. 계시를 주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계시다. (창18:10, 14)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에게 복음(Good News)을 주신다. 복음은 우리 가운데 현현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요1:14) 하나님은 말씀으로 계시하신다.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으라. 인내하라. 하나님의 열심이 그 모든 계시의 말씀을 이루실 것이다. “웃게” (이삭) 하실 것이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