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밝은 낮도 지으셨지만 어두운 밤도 지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때로는 어두운 밤과 같은 시련이 올 때 여기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생각하고 받아드려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시련이 올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원망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시련이 오면 이것이 누구의 잘못 때문이냐를 따지고 원망부터 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들도 어려움이 닥치니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백성들을 향해서 너희는 두려워 말고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했습니다.
둘째, 하나님이 구원해 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모세는 두려움 속에서 원망하는 백성들을 향하여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추격해 오는 애굽 군대와 앞을 막고 있는 바다를 보고 두려워하지 말고 이런 상황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라는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위기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요 기회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실패도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고 성공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습니다. 신앙인들이 알아야 할 것은 시련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위기나 시련이 올 때 신앙인의 자세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성도는 시련이 올 때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원망과 불평은 하늘 문을 닫게 합니다. 그러나 시련 속에서 드리는 기도는 하늘 문을 여는 기적을 가져오게 됩니다. 시련이나 위기가 올 때 시련 속에 담겨져 있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