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는 세상 속에서 여러 가지 것들로 인해 두려움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두려움을 가지는 것들은 다르지만 공통점은 모두가 다 두려움을 가지는 것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두려워 할 분을 두려워하라는 것입니다. 그 두려워 할 분이 누구십니까?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두려워해야 할 분이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첫째. 하나님은 세상보다 더 큰 능력을 가지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우리를 괴롭히는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은 우리의 육신에 까지 밖에 미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육신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능히 멸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세상보다 더 큰 능력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둘째.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는 사람 앞에서는 그 사람이 두렵습니다. 참새 두 마리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보다 우리를 귀한 존재로 여기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다 세실 정도로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셋째.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시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시인하고, 인정하는 모습 중의 하나가 바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인정하면 하나님도 우리를 인정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부인하면 다시 말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우리를 부인하십니다. 하나님께 부인당하는 삶만큼 무서운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로 하여금 두려워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정말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세상이 아니라 세상보다 더 큰 능력을 가지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