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사셨던 그 날 같은 하루를 날마다 사셨는가? 오늘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예수 이야기(Jesus’ Story)는 무엇인가?
첫째, 부르심, 은혜의 시작은 예수님의 찾아오심이다.(1~3절) 예수님께서 어부 시몬 베드로를 제자로 부르시기 위해서 찾아오심은 매우 주도적이고 계획적이었다. 텅 빈 가슴을 예수님께 내어드리라. 예수님을 영접하라. 빈 배를 예수님께서 쓰시도록 하라. 모든 것을 예수님께 맡기라.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된다.(요1:12, 계3:20, 요10:9~10)
둘째, 은혜 중에 은혜는 예수님이 내게 주시는 말씀을 받는 은혜다.(4절) 예수님의 말씀은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위로하신다.(시51:17)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 믿음이 생긴다. 누구의 말을 듣느냐가 중요하다.(롬10:17) 예수님이 오직 나를 향하여 주시는 말씀은 엄청난 부담의 말씀이 아니라 축복의 말씀임을 믿으라. 오직 은혜로 받으라. 오직 순종함으로 받으라.
셋째, 오직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여 은혜 위에 은혜를 받으라.(5~7절) 오직 나에게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의 이성과 경험과 지성을 내려놓고, 오직 믿음으로 순종하면, 그 말씀은 우리가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미지의 세계’(unknown world)로 인도한다. 신세계가 열리는 것이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은혜의 길을 걷는 것이다. 믿음의 순종은 새로운 은혜와 축복의 문을 여는 통로다.
무엇을 버렸는가? 얼마만큼 잃었는가? 가 아니라, 무엇을 얻었는가? 누구를 가졌는가? 가 중요하다. 어부 시몬 베드로는 그 날, 거기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만났다. 영혼의 구세주를 만났다. 세상 기준과 가치로 결코 환산 할 수 없는 예수를 가졌다. 예수를 얻었다. 영생을 얻었다.(마13:44,빌3:7~10)
“영원한 것을 얻고자 영원할 수 없는 것을 버리는 자는 바보가 아니다.”(짐엘 리엇)
“주 예수보다 더 귀한 분은 없습니다.”(G.B.셰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