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인과 아벨의 예배(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을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를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하나님은 믿음으로 예배하는 예배자를 찾으시고, 그의 예배를 받으신다.(히11:4,6)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예배의 주인이시다. 우리의 예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예배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의 영역이다. 예배는 하나님의 왕되심과 주되심을 인정하는 것이고 고백하고 선포하는 것이다. 예배는 우리를 다시 살리시는 생명의 은혜를 누리는 것이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가장 가치 있는 제물로 하나님께 나아오는 믿음의 예배자를 찾으신다.(3~4절) 예배(Worship)는 우리의 최고의 가치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아벨은 믿음으로 차원이 다른 제물을 하나님께 드렸다. 아벨은 처음 것을, 가장 기름진 것을, 고르고 골라서,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것으로, 최고의 가치를 제물로 드려 하나님께 예배했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는 ‘제물의 다름’이 아니라, ‘마음의 다름’이었다. 마음을 다하는 예배, 오직 아벨만이 드릴 수 있는 예배였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우리 일상의 삶의 전부와 인격을 제물로 드리는 믿음의 예배자를 찾으신다.(4~5절)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물을 받으시기 전에 먼저 ‘아벨’을 받으셨다. 아벨의 삶을 받으셨고, 아벨의 인격을 받으셨다. 아벨은 제물을 하나님께 드린 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렸고, 자신의 인격을 하나님께 드렸다.(요일 3:12~15,마5:21~24,호6:6,암5:21~24,미6:6~8).
“은혜 아니면 살아 갈 수가 없네. 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네. 오직 예수 뿐이네.” 오늘 우리가 드리는 이 예배가 하나님이 기뻐받으셨던 아벨의 예배가 되기를, 오늘 함께 드리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 바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바로 그 예배자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한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