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죽겠습니다. 더욱 죽을 지경은 기도가 안나옵니다. 기도가 안됩니다. 기도가 막혔습니다.” 가슴이 철렁했다. 오늘 본문은 사사 삼손의 마지막 기도다.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삼손은 하나님의 나실인이다.(삿13:2~7) 삼손은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사명을 위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할 사사로 평생을 거룩하게 구별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둘째, 삼손은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며 여호와의 신에 감동된 사람이다.(삿13:24~25,14:5~6,19,15:14). 그의 힘은 근원은 하나님의 은사였다.
셋째,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거룩한 사역자다.(삿14:4)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했다.
넷째, 삼손은 기도하는 사람이다. 기도 가운데 힘을 얻은 사람이다. 하나님은 부르짖는 자에게 샘(엔학고레)의 축복을 주신다.(삿15:14~20) 하나님은 사명을 이루고자 하는 마지막 기도를 응답하신다.(삿16:28~30).
삼손의 기도 속에 담긴 영적 비밀은 무엇인가?
첫째, 진짜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할 타이밍을 알고 기도한다. 지금이 기도할 때다.(사55:6)
둘째, 기도하지 못할 상황은 없다. 기도하지 못할 환경은 없다. 하나님이 기도를 듣지 못할 상황은 없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어디서나 기도를 들으신다.(렘33:1~3,욘2:1~3)
셋째, 기도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 힘을 준다. 기도 밖에 없다. 기도가 답이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삶의 마지막까지 사용하신다. 기도는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준다. 고난의 바닥을 기도로
치고 올라오라. 기도는 일어설 수 있는 새 힘을 준다. 기도로 엎드리는 사람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새 힘을 얻는다.(사40:31)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