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최초의 공동체(창 2:22~24)다. 가정은 하나님의 축복의 선물,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워 열매인 자녀들, 즉 생명을 낳고 키우며 지켜내는 곳이다. 아므람과 요게벳의 가정의 믿음을 통해 모세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묵상해 보자.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사람을 준비시키신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믿음으로 잘 생긴(준수한)아들을 낳는다.(1~2절) 믿음의 가정을 이루라. 믿음으로 임신하고 출산하라.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시각으로, 아이를 보라.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모든 아이가 아름답다. 가능성, 잠재력, 특별함, 독특함을 보라. 인정하고 축복하라.
둘째, 믿음으로 갈대 상자를 만들고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나일 강에 던진다.(3~4절) 세상의 끝, 나의 끝에서 하나님은 시작하신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곳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에게, 방법을 주시고 길을 내신다. 믿음으로 갈대 상자(테바, 방주)를 준비하라. 기도로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라. 기도로 방수 처리하라.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기라. 하나님께 통제권을 양도하라. 우리 자녀의 주인은 하나님, 우리는 청지기다.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의 진정한 아버지시다.
셋째, 은혜로 구원을 받다.(4~10절)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갈대 상자는 키가 없다. 생명과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이 구원을 준비하신다. 하나님은 믿음의 순종과 결단을 여호와 이레로 축복하신다. 하나님의 준비하신느 손길은 세밀하시고 완전하시다. 하나님의 시간, 타이밍(timing)은 한 치의 오차 없이 정확하시다. 신적인 은혜를 입게 하신다. 하나님이 구원(모세,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하신다. 첫 걸음이 중요하다. 믿음으로 첫 걸음을 시작하라. 그 뒤는 하나님이 다 책임지신다. 하나님이 다 이루신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