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은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야의 영적 전쟁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하늘의 문을 여시고 불로 응답하신다. 참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신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다시 수축하였다.(30절) 인생 모든 문제의 근원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진 것에 있다.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다시 수축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끊어진 교제와 예배의 회복을 의미한다.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의 수축은 여호와의 불이 내리도록 하기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필수 조건이다.
둘째, 이스라엘의 연합을 회복하였다.(31절) 엘리야는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돌 열두 개를 취하여 제단을 쌓는다. 유다와 이스라엘이 하나라는 것이다. 자기부정과 하나님께 대한 의존, 그리고 하나님과의 연합만이 이스라엘의 살 길임을 보여 주고 있다.
셋째,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제단을 쌓았다.(32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라. 엘리야의 믿음으로 제단에 물을 붓고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되심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오직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는 믿음 위에 불로 역사하셨다.
넷째, 번제의 희생제물을 제단에 드렸다.(33절) 우리의 전부를 하나님께 드릴 때 번제가 완성되는 것이다.
다섯째,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다.(36~37절) 우리는 ‘당연한 기도’가 아니라 ‘바른 기도’를 해야 한다. 기도의 내용이 중요하다.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 함께 기도하자.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불로 응답하옵소서. 불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