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천사 가브리엘(하나님의사람)이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정혼)하였지만, 아직 남자를 알지 못한 처녀(동정녀) 마리아에게 예수의 성령의 잉태를 고지하는(수태고지) 장면이다. 마리아의 크리스마스는 어떤 의미인가?
마리아의 크리스마스는 은혜의 크리스마스다.(28,30절) 은혜의 시작은 하나님의 찾아오심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선택하심이다. 하나님은 마리아를 선택하셨다. 하나님은 은혜의 수여자(은혜를주시는분)이시고 우리는 은혜의 수혜자(은혜를받는자)다. 은혜는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하나님의 은혜는 말씀으로 임한다. 하나님의 은혜는 평안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임마누엘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의 사명과 함께 온다.(31~34절)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하나님의 위대한 사명이 선포된다. 하나님의 사명은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진다.(35절)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 자신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못하실 일이 전혀 없다.
마리아의 크리스마스는 순종의 크리스마스다.(34절) 마리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믿음으로 순종했다. 마리아의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되었고 마리아의 믿음의 순종으로 마무리된다. “나는 하나님의 여종일 뿐입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능하지 못하심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에 전심으로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내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 내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마리아의 크리스마스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