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6편은 감사시 중에 감사시다. 1절에서 26절까지 모든 절에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가 반복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하나님은 누구신가?(2~3절) 진정한 감사의 출발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되시기 때문이다. 감사의 내용보다 감사의 대상이 더 중요하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니 모든 것이 감사다.
둘째, 감사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가?(1절) 하나님은 항상 언제나 선하시기에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구원하시고 인도하시는 모든 것이 선하시다. 헤세드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끝이 없다는 것, 어떤 상황에도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말이다.
셋째, 모든 삶이 감사다. 감사는 삶으로 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이 아니면 존재할 수도 없고 해석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이 창조 구원 인도하시는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모든 삶이 감사요, 우리의 삶 속에는 감사할 일이 많다는 것이다. 그만큼 감사가 중요하다.
어떻게 감사할 수 있을까요? 당연함의 늪에서 벗어나라. 당연함은 영적 악성바이러스와 같다.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면 감사가 사라지고 불평과 원망이 나타난다. 풍성한 감사를 드리라.(골2:7). 믿음의 눈, 믿음의 안경, 믿음의 렌즈로 보라. 감사는 어려운 환경이 바뀐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시각이 바뀔 때 가능하다. 감사의 타이밍을 놓치지 말라. 감사 타이밍을 놓치지 않으려면 감사의 습관을 들여야 한다. 작은 것부터 감사하자. 작은 감사는 더 큰 감사가 된다. 이것이 감사의 마중물 법칙이다. 감사는 기적의 통로다. 감사는 기적의 시작이다. 기적이 먼저가 아니라 감사가 먼저다. 일상의 감사는 일상의 삶을 기적의 삶으로 바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