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은 종말론, 기독론, 교회론을 보여 준다. 오늘 본문은 요한이 밧모 섬에서 주의 날에 성령의 감동으로 듣고 본,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말씀이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요한은 당시 로마 황제 치하에서 박해받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의 형제다.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밧모 섬에 유배되었다. 주의 날에 성령의 감동으로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은혜다. 축복이다.
일곱 금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13~16절)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하신 인간이시며 완전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지금도 중보하시는 제사장이시며, 중보자이시다. 거룩하시고 순결하시고 통찰력과 능력과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다. 주권자요 통치자이시다. 요한이 본 예수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으로 심판주로서 재림하실 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 요한의 반응은?(17절) 두려움과 경외감이다. 완전한 경배와 예배의 모습이다. 지금 지성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그의 음성을 듣고 있다. 요한은 기절할 수 밖에 없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한에게 주신 반응과 말씀은?(17~20절) 오른손을 얹고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닌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가질 것이다.” 계속해서 말씀하시고 명령하신다.(19~20절)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시온성과 같은 교회, 반석 위에 세운 교회, 생명샘이 흘러 넘치는 교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천국 열쇠를 가진 교회여, 영원하라!(찬송가210장,마16:18~19)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