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광야 르비딤(오아시스)에서 아말렉과의 최초의 전쟁 이야기다. 영적 전쟁이요, 기도 전쟁이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보여준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언제? 어디서? 원인이 무엇이었는가?(8절) 이 전쟁은 르비딤(오아시스)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와 다투고(므리바), 하나님을 시험(맛사)하고, 반석에서 나온 물을 먹었을 때, 아말렉으로부터 전쟁이 시작된다. 아말렉의 공격 타이밍이 절묘하다.
위기를 어떻게 대처했는가? 전쟁에 대한 전략이 무엇이었는가?(9절) 두 가지 전략을 세운다. 전방은 여호수아와 군대가 나가 싸우고 후방은 모세가 하나님의 임재, 함께하심, 능력의 상징인 하나님의 지팡이로 손에 잡고 아론과 훌과 함께 산꼭대기로 올라간다.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들고 기도한다. 영적 고지를 선점하라.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11절). 보이지 않는 모세의 중보기도에 전쟁의 승패가 결정되었다. 영적 전쟁은 눈에 보이지 않는 기도의 힘에 의해서 결정된다.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들고 기도로 하나님께 Plug In하라. 기도로 하늘의 능력을 Down Load하라. 기도의 동역을 이루라.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고 알리고 여호와 닛시의 제단을 쌓고, 승리의 깃발을 세우라.(14~15절) 다음 세대에, 자녀들에게 기도를 가르치라. 자녀들과 함께 기도하라. 기도 승리를 공유하라. 함께 중보기도하고 함께 기뻐하라.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이 되라.
아말렉과의 영적 전쟁은 대대로 계속된다.(16절) 하나님의 보좌를 향하여 기도의 손을 들라. 하나님께서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신다. “사람이 일하면 사람이 일할 뿐이지만,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