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스는 룻에게 하나님(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하나님(예수님)의 성품, 즉 헤세드(자비, 은혜, 긍휼, 사랑)를 반사해서 보여주는 사람이다. 룻은 지금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삶의 환경에 하나님께 충성하며, 시어머니 나오미, 보아스를 향하여 신실하며 겸손하였다. 하나님은 이러한 룻에게 하나님의 헤세드를 부어 주신다. 하나님은 은혜 받을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룻은 보아스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헤세드를 받을 그릇을 준비하고 있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가 하나님의 헤세드를 입는다.(10절). 예배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 “우리는 예배를 예배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한다.” 하나님을 바라봄, 즉 예배가 먼저이고 행동은 그 다음이다. 지금은 예배할 때다.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 삶이 예배가 되게 하라.
둘째, 자기를 부인하고 낮추는 겸손한 사람이 하나님의 헤세드를 입는다.(13절)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신다. 예수님의 겸손을 배우라.
셋째, 항상 그리고 끝까지 순종하는 자가 하나님의 헤세드를 경험한다.(21, 23절) 아브라함, 나아만, 여호수아의 축복을 경험하라. 예수님의 순종을 배우라. 순종으로 복을 받으라.
넷째, 기도로 계속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헤세드가 임한다.(13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다.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여야할 최고의 기도는 “오직 은혜”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