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의 시어머니 나오미는 며느리 룻을 위하여 “안식할 곳”(메누카, 가정)을 구하여 복되게 하고자 믿음으로 계획하고 실행한다. 며느리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의 믿음의 계획에 절대 순종으로 응답한다. 나오미와 룻의 만남, 룻과 보아스의 만남이 얼마나 복되고 아름다운가! 서로에게 안식을 주는 만남, 서로를 복되게 하는 만남이다. 그 만남을 통해 사랑을 얻고 사람을 얻는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사랑으로 사람을 얻는다. 사랑의 열매는 사람이다.(잠11:30) 다윗은 샘물을 쏟고 관계를 맺고 사람을 얻는다.(삼하23장)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어린 왕자 중)
룻의 마음을 얻은 보아스의 사랑은?
첫째, 용납하는 사랑, 무조건적 사랑, 덮어주는 사랑이다.(8~9절)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 주님의 옷자락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리며 참된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덮어주는 사랑이다.(잠17:9,10:12, 창9:20~23, 벧전4:8, 엡4:32, 요일4:8, 4:18)
둘째, 책임지는 사랑이다. 행동하는 사랑이다.(12~13절) 사랑은 책임을 지는 것이다. 사랑은 서로 짐을 져주는 것이다. 사랑은 기쁨으로 짐을 지는 것이다.(요일3:18,갈3:13,요19:30)
셋째,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을 이루는 사랑이다.(마22:34~40)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롬13:8~10, 마5:17, 롬8:1~2)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요8장)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전13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