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3장의 무대는 보리 추수와 밀 추수를 마친 보아스의 타작마당으로 옮겨진다. 하나님의 헤세드와 섭리의 인도하심이 계속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며느리 룻을 위하여 “안식할 곳”(가정)을 구하여 룻을 “복되게” 하도록 한다.(1절) 누군가를 복되게 하는 사람이 되라. 복의 근원이 되라. 복의 통로가 되라. 복의 마중물이 되라. 가정은 안식할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하며, 그것은 하나님의 헤세드 안에서 가능하다. 진정한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 있다. 화목 속에 안식이 있다.(잠17:1) 가정의 진정한 안식은 예수 안에 있다.(마11:28~30) 가정은 하나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풍성함과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아는 곳이 되어야 한다.(엡3:14~19)
그러면 “안식할 곳”을 구하여 “복되게” 하기 위하여 시어머니 나오미와 룻은 어떻게 했나요?
나오미는 믿음으로 룻은 순종으로.(2~7절) 시어머니 나오미는 며느리 룻의 코치가 되고 멘토가 되어 하나부터 열까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룻을 인도하며 돕고 있다. 룻은 절대 순종으로 화답하고 있다.
믿음으로 준비하라.(3절) 룻은 과부의 의복을 벗고 신부단장을 한다. 내면과 외모의 아름다움을 가꾸라.(엡4:23~24, 삼상16:7)
믿음으로 기다리라.(3~4절) 기다림이 믿음이다.
믿음으로 맡기라.(4절) 내려놓으라.
믿음으로 순종하라!(5~7절)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말씀대로 순종하라. 끝까지 믿음으로 순종하라.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라. 하나님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