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은 룻기의 마지막 이야기다. 룻과 보아스의 결혼, 오벳의 출생, 베레스에서 부터 다윗의 족보를 소개해 주고 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룻 이야기는 하나님의 이야기다!(Ruth's story is God's story!) 룻기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인생의 주인공, 역사의 주인공이시다. 룻기는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충만하다. 룻기는 해피엔딩(Happy Ending)으로 끝난다.
하나님은 미천한 존재를 축복의 근원으로 만드신다. 전능하신 하나님, 엘샤다이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룻 자신을 먼저 축복하셔서 룻을 축복의 근원이 되게 하신다. 하나님은 룻을 통해 그들이 살고 있는 땅과 이스라엘 민족과 인류를 축복하신다. 베레스에서 다윗까지의 족보는 구원, 은혜, 생명, 왕, 예수, 메시야의 족보다.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
하나님은 상처 입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헤세드(인애, 자비, 긍휼, 사랑)로 치유하셔서 상처 입은 치유자로 살게 하신다.
하나님께 가장 귀하고 시급한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사랑과 믿음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의 다음 세대를 이루는 것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으로 산다. 무엇이 영원한 가치가 있는가? 사랑이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13:13)
오직 믿음으로 살라! 소용돌이치는 역사의 현장 한 가운데에서(합2, 3장), 교회의 현장 한가운데서(계1~3장), 삶의 현장 한가운데서(욥23장) 오직 믿음으로 살라.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