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압에서 베들레헴으로 돌아오는(슈브) 시어머니 나오미를 붙쫓아(다바크) 따라온 모압 여인 룻에게 보아스를 통해 놀라운 은혜(Amazing grace)를 주신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은혜는 크고 충만하다.(17절) 룻이 아침부터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었다.(삼상17:17~18, 출16:16,36)
하나님의 은혜를 공유하고 나누라.(18절)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목적, 사명이 있다. 축복의 종착역이 아니라 축복의 경유지가 되고 축복의 통로(파이프)가 되고 축복의 유통업자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축복의 마중물이 되라.(창12:1~3) 주고 나누라.(눅6:38)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19절) 반드시 은혜의 출처가 누구인지, 어디인지 확인하고 기억하라. Count your blessing! See what God has done.(찬429장)
은혜를 축복으로 되갚으라!(19,20절)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라.(민6:22~27)
축복보다 축복의 원천을 사모하라!(20절) 보아스는 단순히 오늘 하루 룻이 밭에서 경험한 은혜의 제공자가 아니었다. 또한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자 자일뿐만 아니라, 나오미와 룻의 기업을 무를 자(히, 고엘, guardian-redeemer, 구속자, 대속자, 구원자, 보호자)가 된다. 보아스는 우리의 영원한 구속자요 구원자 보호자인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가 된다.(레25:25, 시72:12~14, 사54:4~8) 모든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다.(대상29:11~12, 약1:17, 시16:2) 하나님을 사모하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시73:25~28) 하나님의 때가 이르기까지 인내하라. 욕심에 이끌리지 말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라.(약5:7~11)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