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와 룻이 모압지방에서 베들레헴으로 돌아왔다. 보리 추수 시작할 때였다. 욥과 같은 나오미는 아브라함과 같은 룻과 함께 하나님의 손길, 하나님의 섭리의 인생을 시작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하나님은 우리의 길을 인도하신다. God will make a way.(돈모엔,사43:18~21,찬송가384장, 욥23:10, 28:23) 하나님은 베들레헴에 여호와 이레의 은혜와 축복을 친히 예비하시고 준비하신다. 모압에서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나오미와 룻을 위해서 하나님은 모든 좋은 것을 친히 준비하신다. 하나님의 완전하신 주권과 세밀한 섭리의 인도하심이다.
사람을 준비하신다.(1절) 사람을 통하여 은혜와 축복을 주신다. 사람은 통하여 역사하신다. 보아스를 준비하신다.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다. 하나님은 집과 양식을 기적으로 공급해 주신 것이 아니라 본질적인 축복인 보아스를 준비하시고 예비하신다.(마7:11)
일터를 주신다.(3절) 사역의 현장을 주신다. 보아스의 밭으로 인도하신다.(잠16:9, 20:24)
만남을 예비하신다.(3,4절) 룻은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 속한 밭에 이른다.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돌아온다. 우리의 삶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우리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우리의 기도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 사람에게는 우연이지만, 하나님께는 필연이다. 손수건 만남, 가나 혼인 잔치 물로 된 더 좋은 포도주의 만남이 있기를 축원한다.
누구에게? 어떤 사람에게? 하나님의 헤세드를 예비하시는가? 첫째, 헤세드(하나님의 인자, 자비, 은혜, 친절)를 실천하는 사람에게.(룻1:8, 마7:12) 둘째, 오직 은혜를 구하는 자에게(룻2:2, 12) 셋째, 염려 없이 두려움 없이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에게.(룻2:2, 히11:6, 빌4:6~7) 넷째,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성하는 자에게.(룻2:7, 눅16:10, 마25:21, 23, 골3:23) 하나님은 충성된 사람을 찾으신다.(시101:6)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