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은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댄 믿음을 통하여 구원과 평안과 치유를 얻게 된 이야기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믿음은 들은에서 난다.(27절)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던 여인은 예수의 소문을 듣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믿음의 씨앗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소문이 소문으로 끝난다. 그러나 믿음으로 받는 사람에게는 소문이 믿음이 되고, 그 믿음이 구원과 치유의 시작이 되고 통로가 된다.
둘째, 믿음은 내 자신의 비참하고도 초라한 현실을 하나님 앞에 그대로 가지고 나오는 정직함과 솔직함이다. 믿음은 오직 우리의 영원한 구원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은혜와 자비에 달려있음을 알고서 그 은혜와 자비만을 겸손하게 의지하는 자세다.(25~27절) 믿음은 사람들 앞에서도 정직하고 솔직하다.(33절) 하나님 앞에서 교회 안에서 우리 서로가 신앙과 의로움이 독버섯처럼 자라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를 빼앗을 수 있음을 명심하라.
셋째, 지푸라기라도 잡은 믿음이다. 예수님에 대한 절대 신뢰로서의 믿음이다.(28절) 예수는 지푸라기가 아니다. 썩은 줄이 아니다. 모든 것을 잃어도 하나님, 예수님만 있으면 모든 것을 가진 자다. 모든 것이 있는 자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Good-God=0 vs 0+God=Good)포기를 포기하는것이 믿음이다.
넷째. 믿음은 나를 아시고 내 이름을 아시고 나의 전부를 아시는 예수님께 나의 전부를 드리고 맡기는 것이다. 나를 드리는 것이다. 나를 예수님께 묶는 것이다. He knows my name.(내 이름 아시죠, 토미 워커) You know better than I. You know the way.(내 길 더 잘 아시니, 영화 이집트왕자 주제곡)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34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