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총회가 정한 교회학교 교사주일이다. 교회학교가 교회의 미래다! 교회학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교사가 살아야 교회학교가 산다! 모세의 고별 설교, 모세가 전한 복음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듣게 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우리 교회와 가정에서 자녀와 다음세대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신앙교육의 지표는 무엇인가?
첫째, 이스라엘아 들으라.(쉐마 이스라엘)(4절)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집중하라. 듣고 싶은 말씀만 듣지 말라. 네 마음을 내려놓고 말씀 앞에 엎드리라. 겸손하라. 순종하라.
둘째, 우리 하나님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4절)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고백이요 그들이 자녀들에게, 다음세대에 가르쳤던 하나님의 본질이다. 우리 모두 우리가 예배하는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믿음의 태도와 신앙고백이 있어야 한다.
셋째, 하나님을 사랑하라.(5절) 이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마치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발견하고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는 것과 같은 것이다.
넷째,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라.(6절) 마음에 품으라. 마음에 존재하게 하라.
다섯째,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7절) 성경 말씀을 암송하라. 계속해서 반복하고 강조하라. 하는 것이다. 모든 장소와 시간, 상황에서 말씀을 가르치는 기회로 삼으라. 말씀이 삶이 되게 하라. 말씀과 함께 동행하라. 말씀과 함께 살라.
오늘 우리교회, 우리가정, 우리자녀, 특별히 여름신앙공동체훈련이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가르치고, 성경 말씀을 가르치는 진정한 여름성경학교가 되고, 성경 말씀으로 영적 아웃라이어를 세우고, 성경 말씀으로 하나님을 경험하게 할 수 있게 하기를 간절히 축원한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