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레위기는 회막에서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법을 가르쳐주신 책이다.(1~2절)
레위기는 하나님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셔서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부름받고 그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가?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가? 를 가르쳐주신 책이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레위기의 제사법과 그 외의 규례들은 모두 사람들과의 화해와 교제를 강력하게 원하신다는 의미다. 하나님의 백성은 거룩해야 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레11:44~45,19:2,20:7,22:32~32)
둘째, 번제는 어떻게 드려야 하는가?
번제(올라)는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는 사람이 가축 중에서 혹은 새 중에서 흠 없는 제물을 여호와 앞에 가져와 제물에 안수하고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뜨고 물로 씻어 전체를 제자장이 불에 태워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로 드리는 화제다. 자원하여 여호와께서 기쁘시게 받으시도록 드리는 속죄의 제사다.(3~17절)
셋째, 번제의 영적 의미는 무엇인가?
번제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복을 기억하면서 감사하면서 자원하여 드리는 것이다. 번제는 형편에 따라, 믿음으로, 중심을 드려, 전부를 드려야 한다. 그러나 흠 없는(완전한,최고의) 것으로 드려야 한다. 번제는 번제물의 안수를 통하여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동시에 자신의 죄를 속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것이다. 예배는 죽음과 부활을 동시에 경험하는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 거룩한 삶이란 철저한 자기 죽음, 자기 희생을 통해 가능하다. 예배를 받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시다. 나 중심의 예배를 버리라. 형식적인 예배를 버리라.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신,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다 이루신(테텔레스타이),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나는 무엇을 하나님께 드릴 것인가? “내 심장을 주께 드리나이다. 즉시, 그리고 전심으로.”(칼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