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의 다락방에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던” 사람들의 그 기도가 교회의 역사, 기독교 역사, 세계의 역사를 바꾸었다. “그 사람, 그 기도”가 회복되어야 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지금은 우리가 모이기에 힘쓰고,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쓸 때다.(15절)
그 작은 자 120명이 기적의 씨앗이 되었다. 그 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모이기에 힘쓰자.
둘째, 베드로는 영적 진단과 아울러 제안(대안)을 한다.(16~22절)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을 세우자.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영적 분별력과 지혜를 주신다. 하나님이 주신 직분에 죽도록 충성하라. 직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라. 이름만 직분자가 되지 말라. 첫사랑을 잃어버리지 말라. 사도를 세우는 것은 사람의 생각과 계획, 주장이 아니라 성경의 뜻이다. 하나님의 뜻이다. 교회가 이 시대에 영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자. 우리도 삶으로 예수 부활을 증언하는 전도자가 되자.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요 편지다.
셋째, 두 사람을 추천한다.(23절)
추천받을 만한 사람이 되자.
넷째, 끝까지 기도한다. 한 마음으로 기도한다.(24~25절).
교회가 어떤 이을 행할 때, 특별히 사람을 세울 때, 직분자를 세울 때,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함께 기도해야 한다. 끝까지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는 사람들 중에 선택해야 한다.
다섯째,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다.(26절)
제비뽑기는 선택의 주권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공동체가 기도할 때, 우리의 부족함을 채워주시고, 온전함을 더하신다. 기도가 시작이다. 기도는 반드시 열매가 있다. 기도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