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은 예수님의 다시 오심(파라우시아,주님의임재)을 기다림waiting 바라봄watching 깨어 있음waking을 교훈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시기,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36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다시 오심, 재림을 약속하셨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목적은 어린양 혼인 잔치에 초대함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심의 궁극적인 목적은 심판이 아니라 우리를 어린양 혼인 잔치에 초대하기 위해서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도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를 믿는 자마다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다. 구원의 문은 온 인류에게 열려 있다.
둘째, 참된 종말 신앙은 현재의 삶, 일상의 삶에 충실하는 것이다.(37~41절)
인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노아의 홍수의 때와 같이 임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과 함께 분리가 일어난다. 데려감과 버려둠이다. 우리는 우리 모든 일상의 삶에서 소망과 희망의 삶을 살아야 한다. 종말론적 영적 긴장감을 가지고 살라.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살라. 영적 초점을 맞추고 살라. 그 나라를 바라보며 살라. 예수를, 십자가를 바라보자. 우리에게 주신 사명과 맡겨주신 모든 삶에 선한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의 삶의 통해 세상을 섬기는 종이 되어야 한다.
셋째, 깨어 있으라! 준비하고 있으라!(42,44절)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지금은 깨어 기도할 때다. 지금은 자가 깰 때다. 마지막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며 우리는 생명의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이 땅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따라 살고 인생의 연주가 끝날 때, 주님 다시 오시 때까지,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마라나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