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는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이스라엘이 가나안에서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셔서 명령하신 계명이다. 얘배와 생활지침서다.
첫째, 소제(grain offering)는 어떤 제사인가?
소제(민하), 선물, 봉헌(공물)이라는 의미다. 5대 제사 중 다른 제사와는 달리
피 흘림이 없는 땅의 소산물로 드리는 제사다. 소제는 고운 가루(솔레트)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올리브)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기념물(자카르)로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로 드리는 화제다.
소제는 화덕이나 철판이나 냄비로 빵이나 떡이나 부침개나 과자를 만들어 드리며,
첫 곡식의 이삭(아비브, 믿음, 미리감사, 여호와이레)을 볶아 드리거나, 갓 찧은 곡식을 드려서
생명의 원천이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소제는 번제와 화목제와 병행하여(함께) 자원하여 감사로 드리는 제사다. 누룩과 꿀은 넣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반드시 소금을 빼서는 안된다.
둘째, 소제를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 메시지는 무엇인가?
-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지평이 이토록 넓고 깊다.
- 고운 가루(fine flour)로 드린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부서짐, 깨어짐, 자기 부인, 자기 부정,
부드러움과 온유, 소리 없는 충성이 있어야 한다. - 기름(올리브)을 부어야 한다. 성령의 기름부음(메시야)이 있어야 한다.(사61:1, 눅4:18)
기름은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삼상 10:1)과 기쁨(사 61:3)을 상징한다. - 유향을 넣는다. 유향은 제물을 향기 나게 하는 물질로서 성도의 기도를 상징하기도 한다
(시 141:2, 계 5:8, 계 8:3~4, 고후 2:15~16). - 반드시 소금을 넣어야 한다. 소금은 다른 물질을 변하지 않게 한다. 우리는 세상의 소금이 되어야 한다.
(마 5:13)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언약을 소금 언약(민 18:19)이라고 부른다. - 반대로 누룩과 꿀은 넣지 말아야 한다. 발효 물질인 누룩과 꿀이 다른 물질을 변하도록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마 16:6, 막 8:16, 고전 5:6, 8) - 하나님께 기념물(자카르, 기억하시다)이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소제(기도)를 반드시기억하신다.
(시 20:3, 삼상 1:11, 19, 27, 단 10:12, 행 10:4) - 하나님께 지극히 거룩한 음식이 된다.
"나는 생명의 떡이니라" (요 6:35)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