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6/ 시편 128:1~6/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오늘 본문 시편 128편은 시편 120~134편까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중에 아홉 번째 시편으로, 절대 주권을 가지신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만복의 근원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개인적이고 공동체적인 복(아쉬레,바라크)을 교훈하고 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누가 복을 주시는가? "행복은 내 밖에도 없고 내 안에도 없다. 곧 행복은 하나님께 있고 그리고 내밖에 있고, 내 안에도 있다."(파스칼)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 하나님은 복 자체이시며 만복의 근원이시다. 성경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기록한 전시장과 같다.
둘째, 어디에서 복을 주시는가? 하나님이 시온에서 복을 주신다.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시온에서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하게 구별하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절기에 예배하는 자에게 말씀으로 복을 주십니다. 대제사장의 축복기도를 통하여 복을 주신다.
셋째, 누구에게 복을 주시는가? ①여호와를 경외(야레)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 하나님을 향한 인격적인 존경과 경외, 의롭고 경건한 행동으로 삶을 사는 것과 예배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 ②여호와의 길을 걷는(할라크) 자마다 복을 주신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길, 하나님의 뜻,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사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
넷째, 어떻게 복을 주시는가? ①수고의 대가를 누리는 복을 주시고 형통의 복을 주신(2절).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고 형통의 복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 손의 수고가 있어야 한다. 우리 손으로 수고한 결실을 거둘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다. ②가정에 아내들과 자녀들을 통하여 축복을 주신다(3절).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가정은 행복충전소다. ③평생의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자식의 자식을 보며 평강의 복을 주신다(5~6절). 평생에 예루살렘 신앙공동체의 번영을 보는 축복과 자신의 장수와 복과 끊어지지 않고 대대로 계승될 축복을 주신다. 그리고 평강(샬롬)의 복을 약속하신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