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5/ 시편 122:1~9/ “우리가 회복해야 할 신앙”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한 길 가는 순례자들의 노래인 오늘 본문 시편 122편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회복해야 할 신앙’은 무엇인가?
첫째, 성전에서의 예배, 공동체로서의 예배신앙을 회복하라.(1절)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음을 믿으라. 하나님은 여호아의 집에서 예배하는 자들을 심판의 보좌, 다윗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말씀으로 축복하신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성례전이 행해지는 곳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기록된 말씀(성경), 선포된 말씀(설교를 통하여 성육신된(incarnation) 내게 주시는 말씀), 보이는 말씀(재현된 말씀, 성찬)으로 구분된다.”(칼 바르트)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치유하신다. 사람은 떡으로만 살지 않고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벧엘의 예배를 회복하라. 모이기를 폐하는 습관을 들이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둘째, 감사와 찬양의 신앙을 회복하라.(4절) 하나님이 택하시고 구원하신 여호와의 지파들,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들은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에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 찬양하려고 여호와의 집,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갔다. 감사로 성전의 문을 열고 찬양으로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라. 범사에 감사와 찬양은 하나님의 뜻이다. 감사와 찬양으로 돌파하라.
셋째, 하나님의 집, 예루살렘(평화의 도시)의 평안(샬롬)과 형통(샬바)을 위하여, 하늘가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신앙을 회복하라.(6~8절) 사랑하면 기도한다.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게 하라.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말라. 예배에 지치면 지고 예배에 미치면 이기는 것이다. 예배는 도구를 연마하기 위한 멈춤이다. 예배는 거룩한 낭비다. “그리스도인의 예배는 인간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긴급하고 가장 영광스러운 행동이다.”(칼 바르트)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