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성가”(神手成家)
오늘 본문 시편 127편은 성경에서 최고의 지혜자로 불리는 솔로몬이 지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의 여덟 번째 시다. 시편 128편과는 쌍둥이 시편으로 불린다. 시편 127편은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노래한 지혜의 시로, “신수성가”(神手成家), 즉 “하나님이 세우시는 집(가정,가문)”의 의미와 은혜와 축복을 노래하고 있다. 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첫째, “신수성가”(神手成家), 하나님은 우리의 집(가정,가문)을 세우시는 최고의 건축가이시십니다.(1~2절) 여호와께서 ”함께“ 세우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이 없는 인생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1:2) 하나님이 세우시는 집은 “위대하고, 영원하고, 견고하다.”(삼하7장)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임재하시고 말씀하시는 성전(베이트)으로서의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되라.
둘째,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일하십니다.(2절)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 중에 보시기에 가장 좋은 창조는 가정이다. 하나님의 창조의 마지막 종지부 역할, 마지막 마침과 완성을 의미한다. 가정이 모든 행복의 원천이다. 가정은 행복충전소다.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자가 자는 동안에서도 준비하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자가 자는 동안에도 복을 주신다.
셋째, 하나님은 자녀를 통하여 복을 주십니다(3~5절). ‘기업’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나할라'는 하나님께서 나누어주신 선물과 유산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과 유산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 자식이다. 하나님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상급인 자녀들을 통하여 집(가정,가문)을 세우신다. 하나님은 집을 짓되 벽돌들로 세워지는 집이 아니라 여호와의 기업이요 상급인 자녀들을 통하여, 사람들로 세워지는 집을 세우신다. 부모야말로 여호와의 기업이요 상급으로 주신 자녀들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 기르고 양육해야 할 위대한 사명자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