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2/ 시편 123:1~4/ “주(主)바라기 인생에게 베푸시는 은혜(=긍휼)”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라.(1~2절) 믿음으로 일어나 때를 따라 돕은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라. 눈을 들어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늘 보좌에 앉으셔서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손을 바라보라.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만 바라보라.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초점을 맞추라.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라.(2절) 주인의 손을 바라보며 주인의 입에서 떨어지는 말씀을 기다는 것은 주인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섬기고 봉사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는 존엄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언제 떨어질까 기다리며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섬기며 봉사하는 자들이다.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을 듣고 민첩하게 섬기라. 종된 우리의 가장 합당은 섬김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이것이 “영적 예배”(합당한 섬김, 진정한 섬김)다. 주와 선생이셨던 예수님처럼 섬기라.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종으로, 예수님의 종으로 진정한 자유의 삶을 살 것을 결단하자.
셋째, 오직 하나님의 은혜(=긍휼)을 구하라.(2~3절) 시인은 천상에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스스로 낮아지셔서 우리 있는 곳에 내려오셔서 우리가 처한 삶의 자리에서의 환난과 고난과 문제 상황 속에 직접 들어오시는 하나님, 우리의 삶에 직접 개입하셔서 구속의 큰 계획을 성취하시며, 우리 안에서 인간의 되어 우리 가운데 계신 예수님을 통하여 영원한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긍휼)를 기다리고 기다리며 기도하고 기도한다. 가나인 여자처럼, 나병환자처럼, 세리처럼 오직 하나님의 은혜(=긍휼)만을 구하게 하옵소서. 주(主)바라기 인생에게 베푸시는 차고 넘치는 은혜(=긍휼)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한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