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2/ 시편 126:1~6/ “The Miracle Maker”
오늘 본문 시편 126편은 시편 120~134편까지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 15편 중에서 7번째 시편이다. 70년의 바벨론 포로 생활을 청산하고 고토(故土) 유대 예루살렘 시온으로 돌아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쁨과 감사의 찬양이 그치지 않았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첫째, 하나님은 꿈 꾸는 것 같은 기적을 만드시고 큰 일을 행하신다.(1~3절) 이스라엘의 포로귀환은 역사적으로 고레스왕이 조서를 내린 것 같아도 그 배후에는 하나님의 불가사의한 은총과 신묘막측한 섭리가 있었다. 하나님은 꿈 꾸는 것 같은 기적을 만드신다. 하나님은 기적의 드라마를 연출하시고 우리를 기적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신다. 하나님은 멈추지 않으신다. 새 일을 행하신다.
둘째, 하나님은 기쁨과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이 이루신 기적과 큰 일을 선포하고 고백하게 하신다.(2~3절) 얼굴에서 웃음이 입에서는 찬양이 반복해서 터져 나왔다. 기쁨을 중단할 수 없다. 기쁨의 웃음과 감사의 찬양은 우리들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셨다. 기쁨과 감사와 찬양의 배경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 기쁨과 감사와 찬양은 필요 조건이 아니라 결과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표지요 구원받는 사람의 징후다. 기쁨은 그리스도인의 순례의 특징이다. 기쁨은 성령의 열매 중에 하나다.
셋째,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적을 만드신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적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넷째, 하나님이 지금도 일하시니 우리도 일해야 한다.(4~6절) 하나님이 행하실 기적의 소망을 두 가지로 보여 준다. 가뭄으로 메말랐던 우리 삶의 단비다. 그리고 눈물로 울며 씨를 뿌린다할지라도 반드시 기쁨으로 곡식 단을 거두게 하신다. 성령으로 영생을 거둔다. 선을 행하라. 낙심하지 말라. 포기하지 말라. 때가 이르면 거두게 될 것이다. 할렐루야!!!
